2026년 조리실무사 급여는 기본급 월 2,144,500원에 정액급식비 16만 원을 더해 세전 230만 원 안팎에서 시작해요. 다만 방학이 낀 달은 기본급이 일할계산되는 구조라, 월급표만 봐서는 연 소득이 안 보여요. 이 글은 경기도교육청 2026년 임금 지급기준을 근거로 월급 구성과 방학 중 급여, 연차별 계산 예시까지 숫자로 정리했어요.
이 글은 협찬 없이 공식 문서를 확인해 정리한 정보글이에요.

조리실무사 급여, 2026년 기준 요약
조리실무사는 교육공무직 2유형이에요. 2026년 기본급은 월 2,144,500원으로 전년보다 78,500원 올랐고, 여기에 정액급식비 16만 원이 매달 붙어요. 근거는 경기도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기준」(2026.3.)이에요.
핵심 요약
① 기본급 2,144,500원 + 급식비 160,000원 = 신입 세전 월 2,304,500원
② 근속수당 매년 41,000원씩 상승, 만 24년 상한 984,000원
③ 방학 낀 달은 기본급·급식비 일할계산
기본급 1·2유형 체계는 교육부·전국 시도교육청 집단교섭으로 정해져 전국이 같은 틀을 쓰지만, 세부 수당은 교육청마다 조금 달라요. 소속 지역 교육청의 같은 문서가 최종 기준이에요.
참고로 같은 문서에는 시급제 기준도 있어요. 주 15시간 미만이거나 계약기간 1개월 미만인 초단시간 근로자는 월급제가 아니라 생활임금 시간급 12,860원을 적용받아요. 방학 중 대체 인력이나 단기 공고에 지원한다면 이 시급 기준이 내 계약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수당 6종 — 월급 외에 연 420만 원
조리실무사 급여 명세에 함께 찍히는 수당을 전부 모으면 이렇게 돼요.
| 항목 | 2026년 금액 | 지급 |
|---|---|---|
| 근속수당 | 월 41,000~984,000원 | 매월 |
| 정기상여금 | 연 1,000,000원 | 1월·8월 |
| 명절휴가비 | 연 2,144,500원 | 설·추석 |
| 맞춤형복지비 | 연 1,050점(약 105만 원) | 연 1회 |
| 가족수당 | 배우자 4만·자녀 5만~12만 원 | 매월 |
| 정액급식비 | 월 160,000원 | 매월 |

상여금·명절휴가비·복지비만 합쳐도 연 420만 원 안팎이라, 월 환산 약 35만 원이 기본급 위에 얹혀요. 명절휴가비는 2026년 설부터 2유형 기본급의 100%로 책정됐어요. 2025년의 연 185만 원 정액에서 오른 것으로, 지급 기준은 매년 노사 교섭으로 정해져요. 가족수당은 부양가족신고서를 제출해야 지급되는 신청형 수당이에요. 배우자와 자녀 둘이면 월 17만 원이라 금액이 작지 않으니, 입사하면 바로 신청하는 게 좋아요.
수당 전 항목의 지급 요건과 근속수당 1~24년 전액표는 아래 링크에 따로 모아 뒀어요.
방학 중 급여 — 어떤 항목이 깎이고 어떤 항목이 유지되나
조리실무사 급여에서 가장 오해가 많은 부분이에요. "방학엔 무급"이 아니라, 항목별로 처리가 갈려요.
| 구분 | 항목 |
|---|---|
| 일할계산(근무일만큼) | 기본급, 직무관련수당, 정액급식비 |
| 전액 지급 | 근속수당, 정기상여금, 가족수당, 명절휴가비, 맞춤형복지비 |

계산 방식은 (기본급+해당 수당) × (근로일+주휴일+유급휴일) ÷ 해당 월 유급일수예요. 여름·겨울방학을 합치면 학교별 방학 일수에 따라 연간 기본급 기준 대략 2개월 안팎이 줄어드는 셈이에요. 4대보험 자격은 근로계약이 연중 유지되는 만큼 방학에도 유지돼요.
현장에서는 이 공백을 연차미사용수당으로 메우는 경우가 많아요. 매일노동뉴스 보도("방학 때 급여 못 받는데, 연차수당도 날아가")에 따르면, 쓰지 못한 연차를 수당으로 정산받아 겨울방학 뒤 2월의 생활비로 쓰는 급식실 종사자가 많다고 해요. 반대로 결근·무급휴가가 있으면 해당 일수만큼 통상임금을 곱해 공제되니, 방학과 별개로 근태도 월급에 바로 반영돼요.
연차별 조리실무사 급여 계산 예시
상시근무 달 기준 세전 금액이에요. 가족수당은 제외했어요.
| 연차 | 기본급+급식비 | 근속수당 | 월 합계(세전) |
|---|---|---|---|
| 신입 | 2,304,500원 | 0원 | 2,304,500원 |
| 5년 차 | 2,304,500원 | 205,000원 | 2,509,500원 |
| 10년 차 | 2,304,500원 | 410,000원 | 2,714,500원 |
| 20년 차 | 2,304,500원 | 820,000원 | 3,124,500원 |
1월과 8월엔 상여금 50만 원, 설·추석 달엔 명절휴가비 1,072,250원이 각각 더해져요. 예를 들어 10년 차가 추석이 낀 달을 맞으면 2,714,500원에 명절휴가비를 더해 세전 380만 원 가까이 받는 달이 생기는 거예요. 실수령액은 4대보험·소득세 공제와 부양가족에 따라 달라지니 세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게 정확해요.
근속 연차는 자동으로만 오르는 게 아니에요. 이전에 다른 학교·교육청에서 주 15시간 이상 교육공무직으로 일한 경력은 경력증명서를 제출하면 합산돼요. 경력 재산정은 연 6회(1·3·5·7·9·11월 1일) 이뤄지므로, 만 1년을 채운 뒤 다음 재산정일부터 근속수당이 반영돼요. 이직하면서 경력증명서를 안 챙기면 그만큼 수당을 놓치는 셈이라, 전 근무지 행정실에 미리 발급을 요청해 두는 게 좋아요.
FAQ
Q. 조리실무사 급여는 호봉제인가요?
A. 아니에요. 기본급은 연차와 무관하게 동일하고, 근속수당이 매년 41,000원씩 올라 승급 역할을 해요. 그래서 명세서에도 호봉 대신 근속수당 항목이 찍혀요.
Q. 단시간(주 40시간 미만) 공고면 얼마나 받나요?
A. 기본급과 수당이 소정근로시간에 비례해요. 주 20시간이면 통상 근로자의 절반 수준이라, 공고문의 근로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Q. 전국 어디나 금액이 같나요?
A. 기본급 2,144,500원과 큰 틀은 전국 공통이지만, 일부 수당 명칭·금액은 시도교육청 임금협약에 따라 달라요.
Q. 조리실무사 급여 인상은 매년 되나요?
A. 교육부·전국 시도교육청과 노조의 집단교섭으로 매년 결정돼요. 2026년엔 기본급 78,500원 인상에 근속수당 급간 1,000원 인상, 상한 1년 연장이 반영됐어요. 다음 해 인상분은 교섭 타결 후 각 교육청 지급기준 문서로 공개돼요.
Q. 방학 없이 연중 일하는 자리도 있나요?
A. 상시근무형 공고도 있어요. 상시근무자는 방학에도 기본급과 수당 전액을 받는 대신 방학 중에도 출근해요. 공고문의 '방학 중 비근무' 표기 여부로 구분하면 돼요.
정리하면 같은 직종이라도 상시근무형이냐 방중비근무형이냐에 따라 연 소득 곡선이 완전히 달라져요. 안정적인 연중 소득이 필요하면 상시근무형 공고를, 방학 휴식이 더 중요하면 방중비근무형을 고르는 식으로, 내 생활 패턴에 맞춰 공고를 선별하는 게 후회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지원 절차와 면접 준비까지 포함한 채용 관련 내용, 그리고 근속수당 24단계 전액표 완전판은 아래 2026 조리실무사 급여 총정리 링크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