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 2026 비교 — 누리보조교사·연장보육교사·보육도우미 금액과 조건 차이

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는 2026년 1월부터 하루 4시간 기준 월 1,139,000원이에요. 국비 보조교사, 누리과정 보조교사, 서울 시비 보조교사, 연장보육 전담교사가 모두 이 단가를 씁니다.
그런데 구인게시판을 보면 110만 3,700원, "1,139천원 이상", "지침에 따름"처럼 표기가 제각각이에요. 다섯 가지 자리를 한 표에 놓고, 금액보다 중요한 누가 4대보험을 부담하는지와 계약서에서 볼 것까지 정리해 봤어요.
핵심 요약 (2026년, 세전)
- 보조교사 4자리 모두 하루 4시간 월 1,139,000원
- 누리과정 보조교사만 "1,139천원 이상" — 4대보험·퇴직적립금은 어린이집 부담
- 연장보육 전담교사는 근무환경개선비 월 14만원이 따로 붙음
- 110만 3,700원은 보조교사가 아니라 서울시 보육도우미 단가
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 다섯 자리를 비교하면?
보조교사 네 자리는 월 1,139,000원으로 같고, 차이는 추가 수당과 사업주 부담 구조에서 나요. 보육도우미만 다른 단가(1,103,700원)를 씁니다.

| 자리 | 월 급여 (하루 4시간) | 추가 지원 | 자격 |
|---|---|---|---|
| 국비 보조교사 | 1,139,000원 | 서울은 2시간 추가 가능 (월 569,500원) | 보육교사·특수교사 |
| 누리과정 보조교사 | 1,139,000원 이상 | 해당 없음 | 보육교사 (장애아반은 특수교사 포함) |
| 서울 시비 보조교사 | 1,139,000원 | 2시간 추가 가능 (월 569,500원) | 보육교사 |
| 연장보육 전담교사 | 1,139,000원 | 근무환경개선비 월 140,000원 | 보육교사·특수교사 |
| 보육도우미 (서울) | 1,103,700원 | 해당 없음 | 자격 요건 없음 |
4대보험을 빼면 1,139,000원 자리는 약 1,028,330원이 남아요(2026년 근로자 요율, 소득세 제외). 국민연금 54,100원, 건강보험 40,940원, 장기요양 5,380원, 고용보험 10,250원을 합친 110,670원이 빠지는 구조예요.
보조교사는 정부 교사근무환경개선비(담임 월 28만원)의 지원 제외 대상이에요. 연장보육 전담교사만 월 14만원을 받고, 이 돈은 임금이 아니라 개인 통장으로 따로 들어옵니다.
110만 3,700원과 113만 9천원, 무엇이 맞나요?
둘 다 2026년 금액이지만 직종이 달라요. 1,139,000원은 보조교사, 1,103,700원은 서울시 보육도우미 단가예요.

「2026 서울시 보육사업안내」 개정사항 대비표를 보면 두 금액이 모두 올랐어요.
- 시비 보조교사: 2025년 1,100천원 → 2026년 1,139,000원
- 보육도우미: 2025년 1,066,400원 → 2026년 1,103,700원
보육도우미는 청소·급식(조리)을 주로 맡고 보육교사 행정사무를 도울 수 있는 자리예요. 자격 요건이 없는 대신 영유아 보육 보조는 보조교사의 역할이라, 공고 이름이 "보조교사"인지 "보육도우미"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누리과정 보조교사 공고는 왜 "1,139천원 이상"인가요?
국비 보조교사는 정부가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지만, 누리과정 보조교사는 어린이집이 누리과정 운영비로 월급을 주기 때문이에요. 교육부 지침은 누리 보조교사의 월 보수를 "1,139천원(4시간 기준) 이상"으로 정했습니다.

| 구분 | 국비 보조교사 | 누리과정 보조교사 |
|---|---|---|
| 월급 재원 | 정부 인건비 지원 | 누리과정 운영지원비 (어린이집 집행) |
| 사업주 4대보험·퇴직적립금 | 30% 정부, 나머지 어린이집 | 어린이집 부담 |
| 근무시간 | 1일 4시간, 영아반 담임 업무가 몰리는 시간 우선 | 1일 4시간 이상, 오후 근무 권장 |
| 채용 의무 | 지자체가 선정한 어린이집 | 누리 아동 55명 이상이면 최소 1명 |
누리 아동이 많은 어린이집이 보조교사를 뽑지 않으면, 미채용 인원만큼(월 1,139천원 × 인원) 운영비가 깎여 지급돼요. 이 기준 때문에 누리 아동이 55명 이상인 어린이집이라면 누리 보조교사 채용이 원칙입니다.
어느 쪽이든 받는 사람의 세전 월급은 같아요. 다만 누리 쪽은 어린이집이 1,139천원보다 더 줄 여지가 있어서, 공고에 적힌 금액을 비교해 볼 만합니다. 근무시간·자리 유형을 넣으면 실수령과 최저임금 대비까지 나오는 계산기는 아래 링크에 정리해 뒀어요.
근무시간별 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는 얼마인가요?
지침이 금액을 정한 건 하루 4시간분뿐이고, 늘어난 시간의 인건비는 어린이집이 부담해 계약으로 정해요. 4시간 단가를 시간 비례로 늘린 참고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하루 근무 | 주 근무 | 시간 비례 참고 월급 | 정부 지원 범위 |
|---|---|---|---|
| 4시간 | 20시간 | 1,139,000원 | 전액 |
| 5시간 | 25시간 | 1,423,750원 | 4시간분 |
| 6시간 | 30시간 | 1,708,500원 | 4시간분 (서울 2시간 추가 자리는 전액) |
| 7시간 | 35시간 | 1,993,250원 | 4시간분 |
| 8시간 | 40시간 | 2,278,000원 | 4시간분 |
시간 비례로 계산하면 시급 환산액이 약 10,900원 안팎이라 올해 최저임금 10,320원보다 높아요. 하루 8시간이면 최저임금 월 환산액(209시간 2,156,880원)보다 121,120원 많습니다.
근무시간을 늘리면 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도 늘지만, 늘어난 시간을 최저임금 수준으로만 쳐 주는 계약도 가능해요. 그래서 공고에 6~8시간이 적혀 있다면 월 금액을 숫자로 받아 두는 게 안전합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 계약서에서 무엇을 확인하나요?
"지침에 따름"이라는 공고라면 아래 다섯 가지를 근로계약서에서 숫자로 확인하세요. 지침이 정한 건 하루 4시간분 단가뿐이라, 나머지는 계약서에 적힌 대로 받게 됩니다.

- 하루 근무시간 — 4시간을 넘는 시간은 어린이집 부담. 시간 비례면 6시간 1,708,500원, 8시간 2,278,000원이 참고값
- 휴게시간 — 4시간 근무에도 30분 휴게가 의무. 경력은 휴게를 뺀 실제 보육시간으로 보고
- 겸임 여부 —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겸임하면 계약 2건, 급여 2,278,000원 + 수당 140,000원(임금 외)
- 상여·명절수당 — 지침 기준에 없는 항목이라 있다면 계약서에 적혀 있어야 함
- 65세 기준 — 만 65세에 도달하면 정부 지원이 끝나고(출생일 3~8월은 8월 말, 9월~다음 해 2월은 2월 말 기준), 계속 일하면 어린이집 자체 급여
경력은 휴게를 뺀 실제 보육시간이 주 20시간이면 1년이 6개월, 4시간 안에 휴게 30분이 들어 있으면(주 17.5시간) 5.25개월로 인정돼요. 이 경력은 국공립 등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에서 담임이 될 때 호봉으로 반영되고, 기관보육료 어린이집은 호봉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는 매년 오르나요?
A. 호봉처럼 경력에 따라 오르진 않고, 매년 보육사업안내 개정 때 단가가 바뀌어요. 국비·서울 시비 모두 2025년 1,100천원에서 2026년 1,139천원이 됐습니다.
Q. 연장보육 전담교사만 해도 되나요?
A. 네, 보육교사·특수교사 자격이 있으면 단독으로도 가능해요. 하루 4시간 월 1,139,000원에 근무환경개선비 14만원을 받고, 연장반 운영시간인 19시 30분까지 근무합니다.
Q. 서울 2시간 추가 지원은 누구에게 주나요?
A. 국비·시비 보조교사를 둔 어린이집 중 신청한 곳에 1명씩, 거점형 야간보육·취약보육·동행어린이집을 우선해 월 569,500원을 지원해요. 추가분의 4대보험 사업주 몫은 어린이집이 냅니다.
정리하면
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는 네 가지 보조교사 자리 모두 하루 4시간 월 1,139,000원이 기준이에요. 연장보육 전담교사는 수당 14만원이 더 붙고, 누리과정 보조교사는 어린이집이 더 줄 여지가 있어요.
110만 3,700원은 보육도우미 단가이니 공고 이름을 먼저 확인하세요. 유형별 전체 조건표와 실수령 계산기는 어린이집 보조교사 급여 총정리에서 볼 수 있어요.